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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튀르키예 학교서 총격‥16명 부상

[이 시각 세계] 튀르키예 학교서 총격‥16명 부상
입력 2026-04-15 07:22 | 수정 2026-04-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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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황급히 교실로 몸을 숨깁니다.

    잠시 뒤 총을 든 한 남성이 복도에 등장하는데요.

    현지시각 14일, 튀르키예 남부 샨르우르파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범인은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와 복도와 교실을 오가며 산탄총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 사고로 학생 10명과 교사 4명, 경찰관과 매점 직원까지 모두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총격범은 19살로, 해당 학교를 졸업한 인물로 확인됐으며,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 당국은 사건 이후 학교 수업을 나흘간 중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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