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전기차 충전 요금이 이번 주말부터 낮 시간대엔 최대 15% 할인되는데요.
태양광 전력 공급이 늘어나는 낮 시간대에 충전 요금을 낮춰, 전력 수요를 분산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전기차 충전 전력 요금 할인'이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10만 7천 개 전기차 충전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12%에서 15%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는데요.
다만 봄 시즌인 3월부터 5월, 가을인 9월과 10월에만 적용됩니다.
공동주택과 회사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소는 1킬로와트시(kWh)에 48.6원이 할인되고요.
기후부와 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 충전기는 토요일엔 1킬로와트시에 48.6원, 일요일과 공휴일엔 42.7원이 할인됩니다.
기후부는 "일부 민간 충전 사업자도 충전 요금 주말 할인 정책에 동참할 예정"이라며, "참여 업체를 공개하는 등 추가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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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주말 낮 '전기차 충전 요금' 최대 15% 할인
[와글와글 플러스] 주말 낮 '전기차 충전 요금' 최대 15% 할인
입력
2026-04-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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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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