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정 감독이 연출한 영화가 칸 영화제에 초청된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현지시간 14일 칸 영화제 사무국은 정주리 감독의 '도라'를 감독주간에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감독 영화가 칸 영화제에 초청된 건 2014년 데뷔작 '도희야'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2022년 '다음 소희'는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이후 세 번째입니다.
1969년 설립된 비경쟁 부문인 감독주간에는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봉준호 감독의 '괴물' 등이 초청됐습니다.
정주리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진 신작 '도라'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두 주인공이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았고요.
다음 달 13일 막을 올리는 칸국제영화제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연상호 감독의 '군체'를 포함해 총 세 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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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정주리 감독 '도라', 칸영화제 초청
[문화연예 플러스] 정주리 감독 '도라', 칸영화제 초청
입력
2026-04-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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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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