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통로 한쪽에 자리 잡은 아늑한 침대칸.
에어뉴질랜드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이코노미용 수면 캡슐, '스카이네스트'입니다.
3단 구조로 쌓인 이 침대는 길이가 무려 203cm에 달해, 장신 승객도 다리를 쭉 뻗고 누울 수 있다는데요.
이용 요금은 4시간 기준 우리 돈 약 43만 원 정도!
개별 커튼은 물론이고 독서등과 USB 충전기, 귀마개와 안대가 담긴 전용 키트까지 제공된다고 합니다.
쾌적한 수면을 위해 '음식물 반입'이나 '향수 사용'은 금지지만, 항공사 측은 "코골이는 어쩔 수 없다"며 불편한 승객을 위해서는 귀마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비즈니스석은 못 타도 저 정도면 투자할 만하다", "비행기에서 층간 소음을 걱정해야 하는 거냐"라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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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에어뉴질랜드, 이코노미용 침대칸 도입
[와글와글] 에어뉴질랜드, 이코노미용 침대칸 도입
입력
2026-04-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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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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