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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수주 내 아스피린·타이레놀 고갈 우려"

[이 시각 세계] "수주 내 아스피린·타이레놀 고갈 우려"
입력 2026-04-17 07:17 | 수정 2026-04-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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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전쟁 여파로 전 세계 의약품 공급망에도 비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영국 제약업계는 전쟁이 이어질 경우 수주 내에 아스피린과 타이레놀 같은 기본 진통제까지 부족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많은 의약품이 석유화학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만큼, 에너지 문제가 의약품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일부 제조업체에는 평소의 4분의 1 수준만 원자재가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혈압약과 항생제는 물론, 로봇 수술에 쓰이는 소모품과 수액백, 의료용 장갑 같은 기초 의료물자까지 부족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이르면 오는 6월부터 환자들이 처방약을 제때 구하지 못하거나 가격 부담도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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