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안예은/신영증권

뉴욕 증시,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에 강세 마감

뉴욕 증시,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에 강세 마감
입력 2026-04-17 07:42 | 수정 2026-04-17 07:45
재생목록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기자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2% 올랐고, 나스닥 지수도 0.3%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만4000 포인트대에 올라섰고, S&P500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동 전쟁 종결에 대한 기대가 호재로 작용했는데요, 그동안 무력충돌을 이어욌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 간의 임시 휴전에 합의했다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종목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는데요.

    AMD가 7.8% 급등했고, '마이크로 소프트'와 '아마존'도 각각 2.2%와 0.4% 올랐습니다.

    반면, TSMC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3.1% 하락했고,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각각 0.7%와 0.2% 내렸습니다.

    중동 전쟁이 최악의 상황으로 악화 되진 않을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미국 주요지수들 뿐만이 아니라, 일본 '니케이 225 지수'와, 대만 '가권 지수' 등이 전쟁 이전의 고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