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총국이 어제 개량된 지대지 전술탄도미사일인 '화성포-11라'형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사일총국은 "이번 시험의 목적은 전술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집속탄 탄두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 데 있다"면서 "136km 거리의 목표를 설정해 높은 밀도로 강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딸 주애와 함께 현장을 참관한 뒤 "군의 작전상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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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윤성철
윤성철
북한, 집속탄두 미사일 위력 시험‥김정은 참관
북한, 집속탄두 미사일 위력 시험‥김정은 참관
입력
2026-04-2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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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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