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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교차로 대기 중 우회전 뒤차 요란한 '빵빵'

[와글와글] 교차로 대기 중 우회전 뒤차 요란한 '빵빵'
입력 2026-04-21 06:45 | 수정 2026-04-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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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가 떨어져야 가는 거지!"

    교차로 앞, 직진과 우회전이 가능한 차선에서 들려온 소린데요.

    우회전하려는 뒤차가 요란하게 경적을 울리며 위협하자 앞에 있던 화물차 운전자, 급기야 마이크를 잡고 "신호가 떨어져야 가는 거"라고 말합니다.

    화물차 위에 '보행신호 시 우회전 금지'라는 표지판도 걸려있습니다.

    어제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시작된 거 다들 아시죠?

    우회전을 위해 일시 정지할 때 뒤에서 경적을 울리거나 상향등을 번쩍이며 빨리 가라고 압박당해 본 경험 있을 텐데요.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 해선 안 될 행동입니다.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가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우회전 교통사고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고, 사망사고도 많습니다.

    우회전할 때 잠깐의 여유를 갖는 것, 생명을 살리는 시간이란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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