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에서 건물 한 층을 빌려 외국인에게 가짜 명품을 판매한 업자들이 검거됐습니다.
압수된 규모만 72억 원에 달했습니다.
유명 브랜드의 가방과 지갑이 가득합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단속 현장에서 압수한 위조 상품들인데요.
최상위 등급인 이른바 '미러급' 위조품으로 총 1천6백여 점, 72억 원에 달합니다.
서울시가 위조 상품 수사에 나선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검거된 일당 두 명은 지난 10년간 서울 동대문구 쇼핑몰 한 층을 빌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업형 매장을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매장 안팎에 CCTV를 설치하고 별도의 비밀 창고를 운영해, 적발 시 전체 물량이 노출되지 않도록 대비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이들 일당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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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72억 상당' 위조 상품 판매 적발
[와글와글 플러스] '72억 상당' 위조 상품 판매 적발
입력
2026-04-21 07:26
|
수정 2026-04-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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