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 운동 강사의 작은 실천이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최근 한 시각장애인이 헬스장에 방문해서 등록을 마쳤는데요.
그런데 일반적인 운동기구에는 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시가 없죠.
시각장애인 회원의 안전한 운동을 위해 고심하던 강사는 휴대용 점자 인쇄기를 구매했고요.
운동 기구 명칭을 점자 스티커로 출력해 일일이 부착하는 작업에 나섰는데요.
경기도 농아노인복지센터에서 체육 강사로도 출강 중인 강사는 "다섯 글자를 점자로 만드는 데 10분 넘게 걸려 애를 먹었다"며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남겼고요.
누리꾼들은 "선한 영향력"이라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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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점자 스티커' 부착한 운동 강사의 사연은?
[와글와글] '점자 스티커' 부착한 운동 강사의 사연은?
입력
2026-04-2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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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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