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정부 조사에 따르면 39세 이하 기혼자 4명 중 1명은 소개팅 앱을 통해 배우자를 만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스러운 만남보다 앱을 통한 만남이 잦아지자 지자체가 이색 '연애 지원책'을 내놨는데요.
소개팅 앱 이용료를 지원해 젊은 층의 만남 자체를 늘려보겠다는 겁니다.
일본 고치현은 20살에서 39살 사이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민간 매칭 앱 가입 비용을 최대 2만 엔, 우리 돈 약 18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를 시작했고요.
미야자키현 역시 과거 매칭 앱 이용자에게 약 1만엔, 우리 돈 약 9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한 적 있습니다.
저출산과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 지자체들의 대응 방식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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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제발 연애하세요"‥일본, 소개팅 앱 이용료 지원
[이 시각 세계] "제발 연애하세요"‥일본, 소개팅 앱 이용료 지원
입력
2026-04-2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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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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