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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퇴실하는데 이걸 다 챙겼다고요?‥공개 망신

[와글와글] 퇴실하는데 이걸 다 챙겼다고요?‥공개 망신
입력 2026-04-27 06:44 | 수정 2026-04-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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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해 리조트 안에 비치한 물품들을 몰래 가지고 나왔다가 발각된 여행객들이, 공개 망신을 당했습니다.

    갖고 나온 물품들을 보니 여행지에서 벌인 일이라고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리조트 직원이 퇴실한 손님의 캐리어를 열고는 이것저것 살펴봅니다.

    이미 확인을 마친 다른 손님의 캐리어도 펼쳐져 있고요.

    한쪽에는 캐리어에서 꺼낸 리조트의 물건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욕실 수건은 물론, 가운에 헤어드라이어도 나왔고요.

    심지어 현관 매트를 비롯해 TV 리모컨과 식기류까지 발견됩니다.

    현지시간 19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체크아웃 과정에서 객실 물품이 없어진 걸 안 리조트 측이 손님들의 가방 확인에 나선 겁니다.

    결국 일행 중 한 명이 "죄송하다"며 "돈을 내겠다"고 말했는데요. 리조트 측은 물품 회수만 하고 체크아웃 절차를 마무리했고 형사 조치를 하지 않기로 하면서 여행 중 불미스러운 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SNS를 통해 이들은 인도 출신의 여행객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 "해외여행을 갈 정도면 어느 정도 경제력도 있을 텐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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