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4월의 마지막 주말, 일본 열도가 거대한 K-팝 공연장으로 변했는데요.
동방신기와 트와이스, 에스파 등의 공연에 40만 명이 함께했습니다.
지난 25일,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인 닛산 스타디움에는 빨간 물결이 장관을 이뤘는데요.
그룹 동방신기의 콘서트 때문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지난 주말 일본 공연장을 K-팝 그룹들이 점령했는데요.
에스파가 도쿄 돔에서, 트와이스는 국립경기장에서, 또 데이식스는 게이오 아레나에서 대형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들이 동원한 팬들의 인원만 총 4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일본 음악 팬들의 'K-팝' 사랑은 한류에 열린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Z세대 여성의 약 40%가 K-팝을 듣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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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여전한 열기' 일본 가득 채운 'K-팝' 물결
[문화연예 플러스] '여전한 열기' 일본 가득 채운 'K-팝' 물결
입력
2026-04-2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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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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