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집단폭행을 당해 숨진 고 김창민 영화감독 사건을 보완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피의자 두 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앞서 경찰 수사 단계에서도 한 차례 청구됐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김 감독의 아버지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은 수사를 맡은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앞에 모여 1백 차례 엎드려 절하며 가해자들의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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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준범
이준범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6-04-2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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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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