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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테일러 스위프트, 목소리·사진 '상표권' 출원

[문화연예 플러스] 테일러 스위프트, 목소리·사진 '상표권' 출원
입력 2026-04-29 07:02 | 수정 2026-04-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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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유명인들의 이미지나 목소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들이 적지 않죠.

    이를 의식한 듯,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목소리와 사진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습니다.

    음성 2건과 사진 1건이 대상이었는데요.

    음성 두 건은 스위프트의 시그니처 인사말인 '안녕, 테일러 스위프트예요'와 '안녕, 테일러야'이고요.

    사진은 분홍색 기타를 들고 은색 부츠와 무지갯빛 보디 슈트를 입은 모습을 담은 것입니다.

    한편, 스위프트의 얼굴은 이미 인공지능 챗봇과 음란물 이미지 등에 무단으로 사용된 적이 있는데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볼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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