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용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적용 범위를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까지' 확대합니다.
3만 명의 청년이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국민취업제도란 고용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취업취약계층에게 각종 취업 지원과 생계 안정을 제공하는 제도인데요.
2021년 제도 시행 이후 163만여 명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추경 예산 786억 원을 편성해 그동안 제도적 한계로 지원이 어렵던 취업 경험이 없는 저소득 청년 3만 명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착순으로 3만 명을 선발해 월 60만 원의 구직수당을 6개월간 지원하고 취업 후 장기근속 시 최대 15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지급합니다.
신청 대상은 15세부터 34세까지 청년으로 전국 고용센터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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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취업경험 없어도 '월 60만 원'‥청년 취업 지원
[와글와글 플러스] 취업경험 없어도 '월 60만 원'‥청년 취업 지원
입력
2026-04-29 07:25
|
수정 2026-04-2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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