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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의 한 도로에서, 불길에 휩싸인 트럭이 포착됐는데요.
자칫 차량이 폭발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트럭 운전자는 몰랐다는데, 어떻게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었을까요?
도롯가에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르고,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지난달 28일 폐기물을 실은 1톤짜리 트럭 뒤편에서 갑자기 불이 나기 시작한 건데요.
당시 트럭 운전자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주행 중이었습니다.
결국, 뒤에서 달리던 운전자가 트럭을 앞질러 차량을 갓길에 정차시켰고요.
재빨리 자신의 차량에 있던 소화기 2개를 들고 와 침착하게 진화에 나섰습니다.
사실 이 운전자는 강원도 홍천소방서 소속 소방관으로 외조모상으로 휴가 중이었습니다.
마침 다른 시민도 이 모습을 목격하고, 불 끄는 것을 도왔고 10분 만에 완전히 꺼져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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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달리는 트럭서 '불'‥진화 주역은?
[와글와글] 달리는 트럭서 '불'‥진화 주역은?
입력
2026-05-0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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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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