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던 수녀가 갑자기 뒤에서 밀려 바닥에 넘어집니다.
수녀를 밀어뜨린 남성은 자리를 뜨는 듯하더니, 다시 다가와 발길질까지 하는데요.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프랑스 국적의 수녀가 대낮 거리 한복판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를 목격한 행인이 말리려 나섰지만, 가해 남성은 이 행인과도 몸싸움을 벌인 뒤 현장을 떠났는데요.
이스라엘 경찰은 영상 속 용의자로 지목된 36살 남성을 붙잡아, 종교적 증오에 기반한 인종차별적 폭행 혐의 등을 두고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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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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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또 '종교 혐오'
[이 시각 세계]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또 '종교 혐오'
입력
2026-05-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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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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