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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이미 결혼한 아들 청첩장 뿌린 교장‥왜?

[와글와글 플러스] 이미 결혼한 아들 청첩장 뿌린 교장‥왜?
입력 2026-05-01 07:28 | 수정 2026-05-0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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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이미 결혼한 아들의 청첩장을 교직원들에게 뿌렸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교장은 지난달 13일 교직원 단체 SNS 대화방을 통해 자녀의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모바일 청첩장엔 전주에서 결혼한다는 내용과 신랑·신부 측 계좌번호 등이 적혀 있었는데요.

    동료 교직원들이 결혼식 일정을 확인하다 그런 결혼식은 없음을 알게 됐고 게다가 해당 교장의 자녀가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교직원들 사이에선 정년을 4개월 정도 앞둔 해당 교장이 축의금을 챙기려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고 해당 교장은 결국 전 교직원에게 사과했습니다.

    현재 광양교육지원청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가 끝나면 전남도교육청이 감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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