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어젯밤 경북 상주시에서 서산영덕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5대가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한 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송정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차량 앞부분이 마치 뜯겨나간 듯이 완전히 망가진 SUV 차량.
조수석 문은 찌그러졌고, 창문은 산산조각 났습니다.
어젯밤 10시쯤 경북 상주시 내서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에서 차량 5대가 잇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SUV를 추돌하면서 앞선 차들까지 사고에 휘말린 겁니다.
결국 처음에 사고를 당했던 SUV 운전자 60대 남성이 숨졌고, 사고를 낸 운전자를 비롯해 6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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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세워진 차량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젯밤 자정 가까운 시각,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SUV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을 완전히 태운 뒤 약 30분 만에 꺼졌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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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세종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선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안전한 진화를 위해 정전을 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승강기 이용 금지'가 제대로 안내되지 않아 주민 10명이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밤 10시 반쯤 모두 구조됐습니다.
MBC뉴스 송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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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송정훈
송정훈
고속도로 5중 추돌 7명 사상‥화재 잇따라
고속도로 5중 추돌 7명 사상‥화재 잇따라
입력
2026-05-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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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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