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운전할 때 시야에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사각지대를 살피는데, 조심 또 조심하고 계시죠?
이 때문에 억울한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는 운전자 사연에 누리꾼들 간 찬반 논쟁이 붙었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서 차량이 속도를 낮춰 주행 중인데요.
이때 갑자기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큰 충격이 전해집니다.
다시 한번 볼까요.
차량이 우측으로 방향을 트는 순간, 아주 살짝 뭔가가 나와 있는 게 보이죠.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업체가 가져다 놓은 손수레였는데요.
화단에 가려져 운전자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고요.
결국 그대로 손수레를 치고 지나가면서, 차량 일부가 파손되고 말았습니다.
운전자는 자신의 보험사 측에서 "차량 과실이 90%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안 보이는데 어떻게 피하느냐"고 답답함을 호소했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저 정도면 숨은그림찾기 하고 출발해야 하는 거냐"는 반응과 함께 "누워서 운전하니 안 보이지, 의자 세우고 고개 돌려 확인해야 한다"며 더 주의해야 한다는 반응이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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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손수레가 왜 거기서?‥화단 뒤에서 '덜컹'
[와글와글] 손수레가 왜 거기서?‥화단 뒤에서 '덜컹'
입력
2026-05-0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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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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