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버섯과 비슷한데, 색상은 보랏빛을 띠고 있습니다.
평소 흔히 볼 수 없는 생김새의 이 생물, 정체가 뭘까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서 한 주민이 SNS에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해양 생물을 발견했다"면서 어떤 생물인지 찾아봤더니, '씨 팬지'라고 불리는 생물이었다고 밝혔는데요.
표면은 거칠고 두꺼웠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고생물학 박물관에 따르면 씨 팬지는 군체성 자포동물로 해파리나 말미잘과 가까운 친척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모래나 진흙 바닥의 얕고 따뜻한 해역에 서식하는데, 폭풍이나 조류 변화로 해안가에 떠밀려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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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정체불명 생김새?‥미국 해안서 발견
[와글와글] 정체불명 생김새?‥미국 해안서 발견
입력
2026-05-04 06:47
|
수정 2026-05-0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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