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자동차로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할 때가 있는데요.
단지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 아닌, 타인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한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캄캄한 밤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가 1차로를 달리고 있는데요.
이때 갑자기 앞에서 두 개의 불빛이 점점 다가옵니다.
놀란 운전자가, 급히 핸들을 틀어 차선을 바꾸는데요.
보셨나요?
놀랍게도 역주행 차량이었고요.
방향을 잘못 진입해 혼자 거꾸로 달리는 건 데도, 속도마저 빨랐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실제로'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인데요.
글쓴이는 가족과 놀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역주행 차량 때문에 사고가 날 뻔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처음엔 헛것을 본 줄 알았다"며, '차가 왜 내 쪽으로 오고 있지?' 그런 생각으로 넋을 잃고 있었다는데요.
다행히 운전 중인 글쓴이의 어머니는, 순간적인 판단으로 핸들을 틀었고 이들 가족은 가까스로 사고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에 따르면 문제의 차량은 충돌 위기를 넘기고도 과속 주행을 멈추지 않았다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 "저런 사람들은 대체 누가 면허를 발급해 준 거냐", "잠재적 살인마"라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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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헛것 본 줄"‥과속 역주행 차량 '아찔'
[와글와글] "헛것 본 줄"‥과속 역주행 차량 '아찔'
입력
2026-05-0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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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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