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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안예은/신영증권

유가 하락에 실적 호조까지‥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유가 하락에 실적 호조까지‥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입력 2026-05-06 07:43 | 수정 2026-05-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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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7%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8%와 1% 상승했는데요.

    유가 하락과 기업 실적 호조가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피트 해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히는데 힘입어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3.9% 하락하며, 배럴당 102달러선에서 거래됐습니다.

    기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도 힘을 보탰는데요.

    이날까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의 85%가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선 호실적을 내놓았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자신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반도체주' 중심으로 강세가 두드러졌는데요.

    '인텔'이 12.9% 급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11% 상승했습니다.

    'AMD'도 4% 오르며 기술주 전반의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일부 종목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는데요, '팔란티어'는 6.9% 하락했습니다.

    유가 하락과 실적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지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물가'와 '금리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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