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두 명이 도로 한가운데 서서 휴대전화 불빛을 흔들며 접근을 막습니다.
바로 옆엔 사고 난 차량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가 아닌 인근 편의점 직원들인데요.
일을 하던 중 '꽝'하는 소리가 들리자 재빨리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 겁니다.
경북 구미의 한 편의점에서 일하는 21살 직원 4명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정리에 나서고 운전자들의 상태도 살폈습니다.
편의점 주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상을 올리면서 사연이 알려졌고요.
이들 청년 중 한 명은 며칠 전 군에 입대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청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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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차량 충돌 사고에 편의점 직원들 뛰어가 도와
[와글와글] 차량 충돌 사고에 편의점 직원들 뛰어가 도와
입력
2026-05-0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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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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