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골프장에 세워진 대형 금빛 동상을 공개하며 자랑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이 세운 것"이라며 동상 사진을 직접 공개했는데요.
동상은 오른손 주먹을 높이 치켜든 모습으로, 지난 2024년 대선 유세 도중 총격 위협을 받은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취했던 자세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동상은 청동으로 제작됐고, 금박까지 입혀져 받침대를 포함한 높이가 약 6미터, 무게는 3톤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동상은 암호화폐 관련 단체의 의뢰로 제작됐고, 최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 리조트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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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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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트럼프, 본인 골프장에 6m 금빛 동상 '자랑'
[이 시각 세계] 트럼프, 본인 골프장에 6m 금빛 동상 '자랑'
입력
2026-05-0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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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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