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사 중 한 명인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생긴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사과했는데요.
좀처럼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을 방문한 한 손님은 "페어링 와인의 빈티지가 10만 원가량 저렴한 제품으로 바뀌어 제공됐다"고 주장했는데요.
안 셰프는 논란이 확산한 지 보름 만에 자신의 SNS에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직접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사과 직후 유튜브 채널에 야식 메뉴를 추천하는 영상을 게시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반응이 보였는데요.
일부에선 한 번의 실수에 마녀사냥식 비판을 하는 문화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간 방송을 통해 완벽주의적인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흠잡을 데 없는 셰프라는 인식이 강했던 만큼 실망감 역시 크게 번지는 모양샙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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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사과
[와글와글 플러스] 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사과
입력
2026-05-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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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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