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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다시 서문시장‥"대구 경제 살릴 것"

12년 만에 다시 서문시장‥"대구 경제 살릴 것"
입력 2026-05-10 07:04 | 수정 2026-05-1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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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25일 앞두고, 어제 여야는 주말을 맞아 보수 표심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서문시장을 방문했고, 정청래 대표는 다시 부산을 찾았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구시장 출마 선언 후 처음으로 서문시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김부겸! 김부겸!"

    '보수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서문시장에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통로마다 북새통을 이루자, 김 후보는 12년 전 대구시장에 출마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고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부겸/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대구시장 출마했던) 그게 벌써 12년 됐어. 12년. 딸은 시집가서 손자가 4학년이야. 50대 중반이었는데도 그때 쌩쌩 하더라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불과 5일 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해양수도 부산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HMM 확실히 부산 옵니까? 부산의 재수가 좋은 겁니다. 전재수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도와드리고 싶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하정우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예정돼 있어, 민주당의 영남권 세몰이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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