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창제 이후 간행된 최초의 한글 활자본이죠.
'월인천강지곡'의 해설서 최신판이 제작, 배포됩니다.
세종시와 출판기업 미래엔은 오는 15일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에서 월인천강지곡 상권의 내용을 풀어쓴 해설서 가제본을 공개하는데요.
국보 320호로 지정된 월인천강지곡은 한글을 큰 활자로, 한자를 작은 활자로 표기했지만, 전문 해석 없이는 일반인이 15세기 표현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세종시와 미래엔이 기존 해설서보다 국어학적 최신 연구 성과들을 대폭 반영한 읽고 이해하기 쉬운 해설서를 제작했고요.
처음으로 영문 해설서도 포함됐습니다.
300쪽 분량의 해설서 완성본은 이르면 오는 7월쯤 전국 대학 등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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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월인천강지곡' 해설서 최신판 제작
[문화연예 플러스] '월인천강지곡' 해설서 최신판 제작
입력
2026-05-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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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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