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4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이틀 동안 최소 여섯 차례 만나 무역과 안보, 대만 문제까지 전방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14일 정상회담을 한 뒤 베이징의 대표 명소인 톈탄공원도 함께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국빈 만찬은 물론, 다음 날 티타임과 업무 오찬까지 이틀 동안 최소 여섯 차례 대면할 예정인데요.
이번 회담에서는 미중 무역과 투자 협력을 비롯해 항공우주분야까지 폭넓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을 향해 수차례 지적해 온 중국의 이란산 원유 구매와 대러시아 물자 지원 등에 대해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트럼프·시진핑 14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이 시각 세계] 트럼프·시진핑 14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입력
2026-05-11 07:16
|
수정 2026-05-11 07:1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