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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파키스탄 자살 폭탄 테러‥경찰관 15명 사망

[이 시각 세계] 파키스탄 자살 폭탄 테러‥경찰관 15명 사망
입력 2026-05-11 07:19 | 수정 2026-05-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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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경찰 초소를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15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 탈레반'의 위장 조직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건물 잔해가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고, 인근 주택들까지 폭격을 맞은 듯 크게 파손됐습니다.

    현지시간 9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는데요.

    테러범들은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몰고 경찰 초소로 돌진해 폭발시킨 뒤, 무장 조직원들이 내부로 침입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공격으로 경찰관 15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는데요.

    사망자 가운데 일부는 교전 중 목숨을 잃었지만, 상당수는 폭발 충격으로 건물이 무너지면서 매몰돼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공격은 신생 무장단체 '무자히딘 연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파키스탄 당국은 이 단체가 극단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 탈레반의 위장 조직으로 보고 배후와 연계 세력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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