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
"이건 정말 무례한 행동입니다. 계속 이야기할 거라면 밖으로 나가주십시오. 여기 계시려면 발표하는 사람 말을 같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연설이 한창인 강연장,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행사 도중 시끄럽게 떠드는 청중을 향해 호통을 칩니다.
'아프리카 전진' 정상회의 참석차 케냐 나이로비대학교를 찾은 마크롱 대통령이 객석 소음 때문에 연설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자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마이크를 잡은 건데요.
마크롱 대통령은 훌륭한 연설을 하러 온 발표자가 소음 때문에 말을 이어갈 수 없다며, 계속 대화할 거라면 밖으로 나가 달라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 직후 박수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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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마크롱 '버럭'‥"예의가 너무 없네"
[이 시각 세계] 마크롱 '버럭'‥"예의가 너무 없네"
입력
2026-05-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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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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