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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20억 원' 손배 소송

[문화연예 플러스]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20억 원' 손배 소송
입력 2026-05-13 06:55 | 수정 2026-05-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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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팝스타 두아 리파가 최근 삼성전자를 상대로 한화 약 22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죠.

    본인 사진이 삼성전자의 TV 제품 포장 상자에 무단으로 사용됐다는 건데요.

    이에 대해 삼성전자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파트너사를 통해 이미지의 사용권을 확인하고 사용했다"며 무단 사용이 아니라고 밝혔고요.

    삼성전자는 사용권 확인을 거쳐 2025년 미국에서 TV 포장 상자에 해당 이미지를 사용했지만, 같은 해 7월 두아 리파 측이 이미지 사용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하자, 즉시 상자 제조를 중단하고 교체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리파 측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해오고 있다"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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