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봉투 겉면에 유통기한이 2017년 11월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무려 9년이나 지난 제품인데요.
정수기 점검원으로 일하는 한 누리꾼이 "고객의 집에서 받아왔다"며 라면과 밀키트의 사진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당시 고객은 "우리는 안 먹는다"며 문제의 제품들을 잔뜩 챙겨줬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받아와서 보니, 유통기한이 지나도 너무 많이 지난 상태였던 겁니다.
이 누리꾼, "받은 라면 등 제품이 유물 수준이었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는데요.
"버리려면 쓰레기봉투 반 이상을 채울 정도"라며 "선물로 준 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기껏 받아왔는데 쓰레기봉투에 전부 버려야 했을 때 속상했을 것 같다"며 댓글로 위로를 건넸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유통기한 9년 지난 음식 받아왔어요"
[와글와글] "유통기한 9년 지난 음식 받아왔어요"
입력
2026-05-14 06:41
|
수정 2026-05-14 06:4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