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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유통기한 9년 지난 음식 받아왔어요"

[와글와글] "유통기한 9년 지난 음식 받아왔어요"
입력 2026-05-14 06:41 | 수정 2026-05-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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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봉투 겉면에 유통기한이 2017년 11월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무려 9년이나 지난 제품인데요.

    정수기 점검원으로 일하는 한 누리꾼이 "고객의 집에서 받아왔다"며 라면과 밀키트의 사진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당시 고객은 "우리는 안 먹는다"며 문제의 제품들을 잔뜩 챙겨줬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받아와서 보니, 유통기한이 지나도 너무 많이 지난 상태였던 겁니다.

    이 누리꾼, "받은 라면 등 제품이 유물 수준이었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는데요.

    "버리려면 쓰레기봉투 반 이상을 채울 정도"라며 "선물로 준 게 맞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기껏 받아왔는데 쓰레기봉투에 전부 버려야 했을 때 속상했을 것 같다"며 댓글로 위로를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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