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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후보 등록 마감‥공식 선거운동 21일부터

6·3 후보 등록 마감‥공식 선거운동 21일부터
입력 2026-05-15 06:14 | 수정 2026-05-1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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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늘 마감됩니다.

    후보 등록 첫날인 어제, 여·야 시도지사 후보는 물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까지 대부분 등록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는데요.

    앞으로의 선거 일정 등을 차현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후보 등록 첫날인 어제, 경기 평택을 지역구에선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후보 5명이 한꺼번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오른쪽 눈에 멍이 든 채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했고,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등도 등록을 마쳤습니다.

    후보 단일화를 이루지 못해 예비 후보 5명이 모두 투표지에 이름을 올린 겁니다.

    [김용남/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어제)]
    "'평택을' 주민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 그리고 평택을 서울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유의동/국민의힘 평택을 후보 (어제)]
    "평택만을 위한 그런 의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위대한 선택을…"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어제)]
    "모든 거리와 골목을 누비면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만나고 뜻을 듣겠습니다."

    김부겸, 추경호 등 대구시장 여야 후보들도 직접 선관위를 찾았고, 정원오, 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는 일정 탓에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은 오늘 오후 6시.

    투표용지는 오는 18일부터 인쇄되고 21일부터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됩니다.

    사전 투표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호는 의석수에 따라 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입니다.

    그 외 정당은 5번부터 배치되며 교육감 선거의 경우 별도 기호 표시가 없습니다.

    다음 달 3일, 유권자가 받게 될 투표용지는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등 총 7장인데,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에선 1장 많은 8장을 받게 됩니다.

    선관위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각 투표용지마다 색깔을 달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차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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