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오늘이 스승의 날이죠.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00명 중 5명 정도만 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전국 유·초·중등·특수교사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교사의 교육적 가치와 헌신은 사회적으로 충분히 존중받고 있냐'는 물음에 5.6%만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10명 중 3명만 교직 생활에 보람을 느낀다고 답했고 절반이 넘는 56%의 교사가 최근 1년간 사직을 고민한 적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유로는 학부모의 악성 민원이 63%로 1위로 꼽혔고요, 보수 등 처우 불만족과 학생의 교육활동 침해, 과도한 행정 업무, 교직에 대한 사회적 인정 저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난 1년간 학부모 또는 학생에게서 교권침해를 당했다는 교사도 응답자의 절반에 달했는데요.
교사노조는 교사 2명 중 1명꼴로 교권침해를 겪고 있다는 사실은 비정상적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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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교사 100명 중 5명만 "사회서 존중받는다"
[와글와글 플러스] 교사 100명 중 5명만 "사회서 존중받는다"
입력
2026-05-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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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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