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 공사 현장에서 수천 개의 철근이 누락 된 채 GTX 승강장부가 시공된 데 대해 국토교통부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국토부 측은 "서울시가 지난 4월 29일 시공 오류가 발생해 보강 방안을 수립했다고 보고했다"며 "오류를 인지한 뒤 한참이 지난 이후에야 보고된 점 등에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은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무정차 통과가 예정돼있었지만, 국토부 측은 무정차 통과 시기 역시 종합 검토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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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윤수한
윤수한
GTX 삼성역 '철근 절반'‥국토부 감사 착수
GTX 삼성역 '철근 절반'‥국토부 감사 착수
입력
2026-05-1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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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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