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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비틀비틀 질주"‥잇따른 신고에 빗길 추격

[와글와글] "비틀비틀 질주"‥잇따른 신고에 빗길 추격
입력 2026-05-18 06:43 | 수정 2026-05-1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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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비틀거리며 빗길을 질주하는 수상한 차량에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는데요.

    경찰이 추격전 끝에 잡고 보니, 문제의 운전자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

    지구대 앞을 지나던 시민이, 차량 경적을 울려 경찰을 부르고요.

    "뒤차의 움직임이 이상하다"고 알리는데요.

    마침 시민이 말한 차량이 달려오자 경찰이 정차를 명령하지만, 차량은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달아나고 말죠.

    1차선과 2차선을 비틀거리며 질주하는 차량, 이때 음주 운전 의심 신고까지 3건 이상 잇따라 접수되는데요.

    결국 경찰이 사이렌까지 울리며 위험천만한 빗길을 달려 문제의 차량을 뒤쫓아 갑니다.

    시민들이 너도나도 길을 터준 덕분에 금세 따라잡았고요.

    곧바로 앞질러가 길을 막아서면서, 추격전도 마침내 끝나고 마는데요.

    운전자는 속옷 차림에 눈이 풀린 상태로 횡설수설하던 상태로, 음주 운전은 아니었고 약물 복용 뒤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칫 다른 운전자의 생명까지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경찰의 빠른 대응 덕분에 별다른 사고 없이 신속히 검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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