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부터 찾아온 때 이른 무더위에 이틀 동안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26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온열질환 감시 첫날이었던 지난 15일 온열질환자 7명이 발생했고, 이튿날에는 19명이 추가됐습니다.
서울에서는 80대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져 숨졌는데, 이는 질병청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2011년 이래 가장 이른 사망 사례입니다.
질병청은 "더운 날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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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한솔
정한솔
무더위에 전국 온열질환자 속출‥이틀간 26명
무더위에 전국 온열질환자 속출‥이틀간 26명
입력
2026-05-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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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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