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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2030 취업난' 비판 장동민, 정작 '경력직'만?

[문화연예 플러스] '2030 취업난' 비판 장동민, 정작 '경력직'만?
입력 2026-05-19 06:53 | 수정 2026-05-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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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장동민이 '2030 쉬었음 청년'에 대해 비판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었는데요.

    하지만 정작 자신이 대표로 있는 중소기업의 채용 공고에서는 경력직만 모집하는 걸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그맨 장동민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청년들의 취업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채용 공고 지원자 중에 20 30세대는 씨가 말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결국 본인들이 일을 안 하려는 것" 이라고 비판했는데요.

    해당 장면은 이후 유튜브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 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실제로 사람 못 구하는 곳 많다"라면서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장동민이 대표로 있는 중소기업의 채용 공고가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잡코리아 등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2023년 설립된 자동화 설비 관련 기업으로, 공개된 채용 공고엔 경력직 모집만 올라와 있고 신입 채용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청년들에게 눈높이 낮추라면서 자기 회사는 경력직만 뽑는다"는 지적과 함께 "업종 특성상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는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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