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역사 고증 미흡 논란이 일자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자신의 SNS에 "한국의 드라마, 영화는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다"며 격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역사 용어, 복장, 대사 관련 역사 왜곡 논란이 매번 터지면서도 늘 그 자리"라고 일침을 남겼는데요.
관련 해결책으로 대본, 의상, 세트장 등을 한 번에 고증할 수 있는 '역사물 고증 연구소' 운영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제작진도 해당 지적을 수용하고 추후 방송 영상에서 문제 되는 오디오와 자막을 수정하기로 했고요.
출연 배우 변우석도 어제 자신의 SNS에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이 부족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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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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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최태성 "국내 콘텐츠, 격에 맞는 시스템 필요"
[문화연예 플러스] 최태성 "국내 콘텐츠, 격에 맞는 시스템 필요"
입력
2026-05-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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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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