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유선경

[이 시각 세계] 지난해 세계 사형 집행 2,707건‥44년래 '최고'

[이 시각 세계] 지난해 세계 사형 집행 2,707건‥44년래 '최고'
입력 2026-05-19 07:15 | 수정 2026-05-19 07:18
재생목록
    지난해 전 세계 사형 집행 건수가 4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해 전 세계 17개국에서 모두 2천707건의 사형이 집행됐다고 밝혔는데요.

    1년 전보다 78% 급증한 건데, 앰네스티가 관련 집계를 시작한 198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앰네스티는 마약 범죄 처벌 강화와 함께, 공포 정치로 국가를 통치하는 일부 국가들 때문에 사형 집행이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는데요.

    앰네스티는 대표적인 실례로 이란을 지목했습니다.

    이란에서는 지난해 약 2천159건의 사형이 집행돼,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또 중국을 세계 최대 사형 집행 국가로 지목하며, 지난해 수천 건의 사형이 집행됐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