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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 시장 뽑아야" 하자‥오세훈 "괴담"

"안전 최우선 시장 뽑아야" 하자‥오세훈 "괴담"
입력 2026-05-20 06:37 | 수정 2026-05-2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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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GTX 공사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으로 바꿔야 한다"고 공세를 펼쳤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철근 괴담"이라고 맞섰습니다.

    김현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난 GTX-A 삼성역 공사에 대한 책임 공방이 연일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서울에서 참사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오 후보의 무책임한 행정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반복되는 참사 속에서 시민들께서는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뭔가 구조적인 잘못이 있다라고 생각하십니다."

    정 후보는 "시장이 안전을 챙기지 않으면 그 밑의 직원도 등한시하게 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으로 바꿔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정 후보는 또 한강버스 사고도 거론하면서 "위험이 있다면 중단해야 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반면 오 후보는 장애인 간담회 등 정책 행보에 주력하면서 '철근 누락 공사'에 대해선 '괴담'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철근 괴담을 만들어서 이 하락하는 지지율을 회복해 보겠다고 안간힘을 쓰겠습니까."

    오 후보는 또 "민주당이 은폐 의혹으로 몰고 있지만 자신은 뉴스를 보고 알았다"며 "사전에 보고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의혹을 부풀려 선거에 이용하려 한다며 정원오 후보와 국토부 장관이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김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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