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실직해서‥" 무인점포서 17차례 '슬쩍'

[와글와글] "실직해서‥" 무인점포서 17차례 '슬쩍'
입력 2026-05-20 06:41 | 수정 2026-05-20 06:42
재생목록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이 있죠.

    한 무인점포에서 수차례 물건을 훔친 남성이 결국 붙잡혔습니다.

    매번 다른 옷을 입고 범행을 벌였지만 경찰의 눈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지난 3월 대전의 한 무인점포인데요.

    한 남성이 들어와 구경하다 다른 손님이 나가고 나서야 이것저것 물건을 고릅니다.

    그리고는 계산대로 가나 했더니 물건을 주머니에 넣고 그냥 나갑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 이 무인점포에서 한 달간 무려 17차례나 물건을 훔친 상습 절도범이었는데요.

    진열한 물건이 자꾸 사라지자 점주가 CCTV를 유심히 살폈고요.

    다양한 옷을 입고 절도행각을 벌인 영상을 찾아냈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근을 수색하던 경찰에 끝내 검거됐는데요.

    20만 원 상당의 물건을 수차례에 걸쳐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실직한 뒤 생활비가 없어 물건을 훔쳤다"며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고 하네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