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기존 모델보다 최대 4배 빠른 차세대 인공지능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잠든 사이에도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능동형 인공지능'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무대 위 대형 화면에 새로운 인공지능 기능들이 쉴 새 없이 등장합니다.
구글이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아이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인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공개한 건데요.
처리 속도는 기존 최고급 모델보다 최대 4배 빠르고 코딩과 금융 분석, 복잡한 업무 처리 성능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사용자가 지시하지 않아도 24시간 작동하며 스스로 업무를 이어가는 '능동형 AI 에이전트'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구글의 검색창도 크게 바뀌는데요.
문자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 파일을 함께 올리면 인공지능이 내용을 이해하고 바로 답변하거나 필요한 화면과 도구까지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오늘부터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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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구글, 4배 빠른 '제미나이 3.5 플래시' 공개
[이 시각 세계] 구글, 4배 빠른 '제미나이 3.5 플래시' 공개
입력
2026-05-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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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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