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0.6% 내렸고 나스닥 지수 약시 0.8% 떨어졌는데요.
중동 전쟁 장기화가 불러올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이에 따른 미국 국채금리 급등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1%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고 10년물 금리 역시 4.6% 후반대로 상승했습니다.
증시에서는 금리 상승에 취약한 '기술주'와 '소프트웨어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는데요.
'알파벳'이 2.3%, '아마존'이 2%,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가 각각 1.4% 내렸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아침에 실적을 발표할 '엔비디아'도 0.7%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이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의 국채 30년물 금리는 1998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일본도 1999년 30년 만기 국채 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금리가 치솟고 있습니다.
증시의 반등을 위해서는 국채금리의 안정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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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안예은/신영증권
안예은/신영증권
美 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美 국채금리 급등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입력
2026-05-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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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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