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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개막‥여야 '13일 열전' 돌입

공식 선거운동 개막‥여야 '13일 열전' 돌입
입력 2026-05-21 06:18 | 수정 2026-05-2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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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부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가능해집니다.

    여야 지도부도 후보들과 함께 첫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김현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오늘 여야는 자정이 되자마자 민생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함께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소포 분류작업을 첫 일정으로 소화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원오 서울시장의 승리를 오늘 배달했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밝게 빛나는 희망찬 대한민국을 6월 3일 날 꼭 배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가 단식 농성 중이었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 달려갔는데,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대한민국이 멈춰서는 걸 막기 위해서 힘들게 목숨 걸고 싸우시는데 저도 꼭 여기서 같이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재판취소 절대불가', '노란봉투법 개정' 등 손팻말을 들고 묵언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지도부 없이 서울 송파구 농수산물 시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부터 다음 달 2일까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 후보자는 거리에 현수막과 선거 공보물 등을 부착할 수 있고, 유세차량과 마이크를 이용한 공개장소 연설도 가능해집니다.

    또 후보자와 배우자 등은 후보자 명함을 배부할 수 있고 어깨띠나 윗옷, 소품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사전 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됩니다.

    본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MBC뉴스 김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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