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광고 논란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7년 전 공개했던 광고에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지난 2019년 무신사가 공개했던 속건성 양말 광고물인데요.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가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를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해당 무신사 광고를 SNS에 공유한 뒤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 있을까요"라며 공개 비판했는데요.
이 대통령의 게시물로 다시 논란이 되자, 무신사는 "다시 한번 박종철 열사님과 유가족 여러분,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차 머리를 숙였는데요.
사건 발생 당시 무신사는 담당 직원을 징계 조치하고 박종철기념사업회를 방문해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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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탁 치니 억'‥무신사, 7년 만에 재사과
'탁 치니 억'‥무신사, 7년 만에 재사과
입력
2026-05-2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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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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