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물소들이 때아닌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금빛 머리털에 하얀 얼굴, 누가 연상이 되시나요?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데요.
백색증에 걸려 창백한 피부를 갖게 되면서 묘하게 비슷한 외모를 가진 덕에 SNS에서 스타로 떠올랐고요.
직접 보려 농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방문객들은 "대통령 트럼프와 달리 물소 트럼프는 성격이 매우 온순하다"며 뼈 있는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 물소 덕택에 덩달아 다른 물소도 관심을 받고 있다는데요.
활발하고 돌발 행동을 자주 한다는 이유로 이 물소는 이스라엘 총리인 베냐민 네타냐후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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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트럼프 '닮은꼴'로 화제 모은 '물소'
[와글와글] 트럼프 '닮은꼴'로 화제 모은 '물소'
입력
2026-05-2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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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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