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 후보자가 쿠팡 등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들이 차별받아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틸 후보자는 현지시간 20일 미 연방 상원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미국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서 누리는 것과 동일한 시장 접근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틸 후보자는 또 한미가 합의한 3천500억 달러 규모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이 명확하지 않다며, 투자 재원과 구체적 이행 방안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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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조국현
조국현
주한미대사 후보자 "한국 내 미국 기업 차별 안 돼"
주한미대사 후보자 "한국 내 미국 기업 차별 안 돼"
입력
2026-05-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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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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